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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안전 책임지는 별난 CEO, 한국기계 최진선 대표

  • 2016-03-21
  • 한국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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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e.G사업단 가족회사 탐방] ⑦ 한국기계


⑦ 한국기계실험실의 안전 책임지는 '별난 CEO'
연구 실험 용도에 맞게 100% 주문제작



BT ․ IT 등 모든 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핵심장소는 바로 연구실이다.

연구원들의 안전과 실험의 효율을 최대로 끌어 올리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

바로 충북 청원군 부용면에 위치한 한국기계(대표이사 최진선)다.

한국기계는 쾌적하고 안전한 연구 환경 구축을 목표로 1997년 설립된 기업으로 흄후드(Fume Hood)를 주력 상품으로 실험실 테이블 및 가구 등 각종 실험실 장비를 개발하고 생산하고 있다.

최진선 대표이사의 뚝심으로 연구에 아낌 없이 투자해 다수의 특허와 성능인증을 획득했다.

최 대표이사는 “맞춤형 실험실 제작을 하는 회사 특성상 출장이 잦다”며 “적은 인력으로 소화하다 보니 직원들에게 늘 미안한 마음 뿐”이라며 안타까워 했다.

인력난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지만 연구와 투자를 게을리 할 수 없어 산학이라는 카드에 눈을 돌린지 약 8년.

이렇게 시작된 대학교의 인연으로 현재 충북대 e.G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단의 가족회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 대표는 “최근 연일 급등하는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3~4년 전과 비교해 4배 이상의 차이를 보이나 시장에서의 제품 가격은 동일하다”며 “중소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생산제품의 품질 개선을 게을리 하지 않고 산학을 최대한 이용해 인력난에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금형 개발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자문을 구하는데 교수님들과 학생들의 힘이 크다”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15년간 쌓아 온 풍부한 경험과 탄탄한 내실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대다수의 고객들이 10년 이상 거래를 이어온 곳이다.

국내 국책 연구소, 기업부설 연구소 및 대학 실험실에 대한 컨설팅과 실험시설을 구축하며 연구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주요 납품 업체는 삼성정밀화학, SK, 한국표준연구원, 원자력연구소, KAIST 등이다.

‘흄 후드’는 실험실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과 오염된 공기를 Chamber 배기 구조를 통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배출시키는 장비로서 연구 실험도중에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특수 설계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연구소 및 실험실내의 공조 공기를 전량 유입, 배기시키는 결점을 보완한다.

특히 배기량에 상당하는 외기를 공급함으로써 실내의 음압을 극소화 시키고 공조부하에 영향을 주지 않아 보다 쾌적하고 손실을 최소화해 경제적이다.

최 대표는 “연구실의 실험중 인체 및 대기에 유해한 물질의 사용으로 부식이 강해 금속으로 만든 흄 후드는 2~3년을 버티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대응책으로 all PVC로 만든 흄 후드를 생산하고 있다.

이는 강한 약품 등을 담는 용기를 제작하는 플라스틱으로 장기간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동종 업계 최초로 환경경영시스템(KQA)을 인증 받아 친환경제품을 원자재로 실험실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데 소재 자체가 친환경제품이기에 가격은 기본 제품에 비해 15% 정도 높지만 화재시 유독가스를 배출하지 않아 유용하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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